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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유입 우려…포항·경주 대보름 달집태우기 취소

송고시간2017-02-06 17:03

달집태우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달집태우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조류 인플루엔자(AI) 유입을 막기 위해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취소한다고 6일 밝혔다.

포항에는 대보름인 11일 시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12개 읍·면·동에서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풍등 날리기 등 행사를 열 예정이었다.

포항에는 513가구가 가금류 61만9천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경주시도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매년 양동마을과 서천 둔치에서 하던 대보름날 민속놀이와 달집태우기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

sh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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