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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식] 정예인력 '산림사업 기동반' 가동

(하동=연합뉴스) 경남 하동군은 부서별 정예인력으로 '산림사업 기동반'을 구성,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산림·농업 부서에서 따로 관리하던 산림 병해충, 가로수 관리, 꽃길 조성 등 산림사업을 통합 관리하고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기동반을 편성했다.

기동반은 산림녹지과장을 총괄지휘자로 가로수·산림·공원보호 담당 부서 직원 5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기동반은 가로수 등 보수와 가지치기, 계절별 도로변 꽃길 조성, 산림·가로수 병해충 관리 등 임무를 수행한다.

신재생에너지 설치 주택에 보조금 지원

(하동=연합뉴스) 하동군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추는 주택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민간 주택에 태양광(3㎾ 기준), 태양열(10㎡ 기준), 지열(10.5㎾ 기준)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면 가구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자체 예산 1억원을 확보하고 50가구를 대상으로 예산이 없어질 때까지 선착순 지원한다.

희망자는 설비전문기업과 설치계약을 맺은 다음 한국에너지공단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고 사업승인을 받은 후 군청에 관련 서류를 내면 된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16: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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