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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답사 1번지 강진, '콩떡이야기'로 2월 여행객 맞이

송고시간2017-02-06 15:13

(강진=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남도답사 1번지' 전남 강진군이 2월의 여행객을 맞이하는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장 담그는 전남 강진 주민.
장 담그는 전남 강진 주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진군은 18일부터 이틀간 강진읍 오감통 일원에서 '콩과 떡 이야기 여행' 행사를 연다.

'건강한 10대 농식품 문화마을 강진'을 주제로 옛 추억과 고향마을 정이 담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200년 전 백성의 아픔을 몸소 체험하며 저술한 경세유표를 기념하기 위해 쑥덕 200인분 나눠주기도 열린다.

오감통 일원을 배경으로 진행하는 스마트폰 촬영대회에서는 현장인화와 기념품 증정이 기다린다.

행사장에서는 강진의 수려한 사계절과 10대 농식품을 담은 사진작품이 전시된다.

마을에서 키운 친환경 콩으로 손수 두부를 만드는 체험행사 '콩놀이·나만의 된장 만들기'는 이색적인 즐길 거리다. 직접 담근 장은 집으로 발송해준다.

지역 떡 가공업체가 참가하는 떡메치기 등 강진의 맛있는 떡을 맛보는 체험기회도 풍성하다.

팽이치기, 비석치기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민속놀이 마당도 펼쳐진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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