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구제역 확산 막아라"…보은가축시장 폐쇄

송고시간2017-02-06 14:35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은 관내 젖소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 확산을 우려해 보은가축시장을 폐쇄한다고 6일 밝혔다.

보은 구제역 방역
보은 구제역 방역

이곳에서는 매달 11·16·26일 전자경매형태로 소를 거래한다. 하루 평균 송아지 180마리와 큰 소 70마리가 거래돼 도내 가축시장 중 거래량이 가장 많다.

축협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종식될 때까지 시장을 열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이 축협이 운영하는 옥천가축시장은 종전대로 운영된다.

보은가축시장이 문을 닫은 것은 2015년 1월 보은읍 지산리에서 돼지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2년 만이다. 당시에는 101일간 폐장이 이어졌다.

bgipar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