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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요양병원 재개원 6개월…완전 정상화

송고시간2017-02-06 14:43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청주시립요양병원이 작년 8월 다시 개원한 지 운영 6개월째 접어들면서 공공 노인 전문병원으로서 제자리를 잡았다.

청주시립요양병원 재개원 6개월…완전 정상화 - 1

이 병원은 양방·한방 협진을 통한 노인성 질환자에 대한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경과, 내과, 외과, 한방과 등 4개 진료과목이 운영되고 있다.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에 있는 시립요양병원은 도심 내 다른 요양병원과 달리 넓은 주차 공관과 정원을 갖추고 있다. 환자와 그 가족 모두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이다.

이 병원에는 60명의 노인이 입원해 병을 다스리고 있다.

이형수 병원장은 "환자들이 병원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내 집이라고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가족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모든 직원이 화합해 이른 시일 내에 병원을 정상화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청주노인전문병원에서 시립요양병원으로 이름을 바꾼 이 병원은 치매 병동을 비롯해 35개의 병실과 194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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