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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내버스 개편노선 운행 '임박'…승강장 등 마무리 한창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가 전주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른 운행 돌입(20일)을 앞두고 막바지 정비작업에 한창이다.

앞서 전주시는 전주와 완주군 일대를 오가는 전주시내버스의 노선을 60여 년 만에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안을 지난해 말 확정했었다.

시는 시내버스가 60여년만에 처음 들어가는 중화산동 '안행로'에 지주형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노선개편에 따른 승강장 정비를 오는 15일까지 마치기로 했다.

이와 함께 17일까지 지·간선제 시범도입구간인 이서방면 시내버스 이용자들을 위해 주요 환승거점인 전주대 앞에 개방형·밀폐형 환승 승강장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주시내버스 개편노선 운행 '임박'…승강장 등 마무리 한창 - 1

아울러 노선개편 시행 열흘 전인 오는 10일부터 열흘간 5개 팀 총 15명으로 시내버스 승강장 노선도 정비 점검반을 운영한다.

또 승강장 698개소에 변경된 신규 노선도를 부착하고 인터넷 등을 통해 변경 노선을 최대한 알리기로 했다.

특히 각급 학교의 개학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전주시내 29개 고등학교를 방문, 노선개편 내용을 홍보하기로 했다.

시는 시행 첫날인 20일 본청과 덕진·완산구청 직원 등 440명을 220개소 주요 정류장에 배치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전주시 시민교통본부 관계자는 "처음 시행되는 시내버스 노선개편으로 인한 시민의 혼란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시설정비와 함께 홍보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이른 시일 내에 노선개편 작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14: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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