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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인구 늘리기 본격화…전담부서 신설

(진안=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인구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인구 늘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진안군 인구 늘리기 본격화…전담부서 신설 - 1

6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인구정책 전담부서에서는 인구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중·장기적 인구 늘리기 대책을 추진한다.

인구 늘리기 1단계로 연말까지 '인구감소 제로화'를, 2단계로 2020년까지 '인구 3만 이상 늘리기'로 설정해 출산장려 정책,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귀농·귀촌 활성화, 기업 유치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올해는 인구감소 제로화 방안으로 내 고장 주소 갖기, 내 직장 주소 갖기, 귀농·귀촌 희망자 유치를 위해 대내외적인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지난해 말 진안군 인구는 2만6천69명으로 최근 5년간 2천404명이 감소해 머지않아 2만5천명도 유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다.

이항로 군수는 "인구는 지역발전과 경제성장의 기본 동력이고 조세나 국고보조금 등 지방행정의 기준 지표가 된다"며 "군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인구 늘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o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14: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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