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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이다', 오는 19일 700회…누적관객 67만명

뮤지컬 '아이다' 공연 모습 [사진제공=신시컴퍼니]
뮤지컬 '아이다' 공연 모습 [사진제공=신시컴퍼니]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지난 2005년 8월 국내 초연된 뮤지컬 '아이다'가 오는 19일 700회 공연을 맞는다.

7일 제작사 신시컴퍼니에 따르면 작년 11월 4번째 시즌을 시작한 '아이다'는 현재(지난 3일 기준)까지 누적 관객 11만7천여명, 객석 점유율 94%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05년 초연 이후 누적 관객 수는 67만2천여명에 달한다.

'아이다'는 국내 뮤지컬 대중화의 한 주역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아이다'는 초연 무대 당시 국내 대형 공연 중 처음으로 8개월의 장기 공연에 성공하며 '노트르담 드 파리', '오페라의 유령' 등의 해외 대작과 함께 연간 뮤지컬 관객 100만명 돌파에 큰 역할을 했다.

뮤지컬 '아이다', 오는 19일 700회…누적관객 67만명 - 2

총 4회 시즌 동안 3천200여명의 배우가 오디션에 지원했다.

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의 데뷔작이기도 한 이 작품에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 윤공주, 차지연, 아이비, 이석준, 이건명 등 120여명의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했다.

'아이다' 공연을 위해 무대 뒤에서 작업한 스태프들은 총 640여명이다.

초연 당시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던 박칼린은 2010년 국내 협력 연출로 포지션을 바꿔 현재까지 작품을 돕고 있다.

노예로 끌려온 '누비아인'을 표현하기 위해 몸에 사용된 파운데이션은 3천개, 화려한 화장을 위해 사용된 메이크업 제품(글리터)는 1천400여개가 사용됐다.

한편, 신시컴퍼니는 본래 오는 3월 11일까지 공연 예정이던 이 작품에 8회 무대를 추가해 3월 18일까지 연장 공연한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6만~14만원.

뮤지컬 '아이다'의 한 장면. [사진제공=신시컴퍼니]
뮤지컬 '아이다'의 한 장면. [사진제공=신시컴퍼니]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14: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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