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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경제사절단 중남미시장 개척 나서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 경제사절단이 멕시코와 쿠바를 방문해 현지 경제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부산지역 경제인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지난 3일 쿠바 상공회의소를 방문해 무역사절단 파견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사절단은 제조업, 바이오·의약품, 물류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종합산업단지인 쿠바 마리엘 경제특구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사절단은 멕시코 최대 무역기구인 무역투자진흥청(ProMexico)과 무역투자기술위원회(COMCE)와도 업무협약을 했다.

무역투자진흥청은 멕시코 상품의 수출을 지원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하는 곳이다. 무역투자기술위원회는 멕시코 기업의 해외무역을 지원하는 기업 단체다.

부산상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중남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미국으로부터 경제적인 의존도를 낮추려는 멕시코와 한창 개발 중인 쿠바는 지역 기업에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며 "다양한 기업 상담회 등을 통해 지역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14: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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