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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한부터 권력 아부 밉상까지…악역의 힘


[앵커]

악역은 드라마와 영화 전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주요 배역 중 하나입니다.

냉혈한부터 권력에 아부하는 밉상까지, 최근 드라마와 영화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는 악역을 임은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냉혈한부터 권력 아부 밉상까지…악역의 힘 - 1

[기자]

<영화 '공조' 중> "갈기갈기 찢어 죽일기야!"

피도 눈물도 없는 북한 범죄 조직의 리더 '차기성' 역의 김주혁.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살인도 저지르는 냉혈한 연기는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립니다.

덕분에 영화 '공조'는 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겨울 극장가 흥행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김주혁 / '공조' 차기성 역> "해보고 싶었던 역할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찍었고 찍은 후에도 저 스스로 만족감을 느끼며 촬영을 했습니다."

'공조'와 함께 쌍끌이 흥행 중인 '더 킹'의 배성우는 권력에 아부하는 '정치 검사'의 추악한 모습을 소화해 영화가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는 데 일조했습니다.

<배성우 / '더 킹' 양동철 역> "모든 것이 연기였고 제 모습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영화 속) 얼굴도 제가 처음 보는 얼굴입니다."

안방극장에서는 '피고인'의 엄기준이 선량한 쌍둥이 형을 죽이는 사이코패스 '차민호' 역으로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엄기준 / '피고인' 차민호 역> "희대의 악역이라고 처음에는 이야기하지만 점점 가면 갈수록 불쌍해지는 사람일 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반대편에 서서 온갖 만행으로 갈등을 극대화하는 악역들.

이들의 열연 덕분에 드라마와 영화 보는 재미가 한층 더 커집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13: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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