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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배구단·격납고 찾아 '소통'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조원태 대한항공[003490] 사장이 노동조합에 이어 배구단과 정비격납고를 잇달아 방문하는 등 취임 후 '소통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원태 사장은 지난 5일 세 아들과 함께 대한항공 점보스와 OK저축은행의 남자 프로배구 경기가 열린 인천 계양체육관을 찾았다.

조 사장은 대한항공 임직원들과 응원전에 참여했고 경기가 끝난 후 감독과 선수들을 만나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했다.

조 사장은 지난 설 연휴에도 인천공항에 있는 승무원 브리핑실과 본사의 종합통제센터, 정비격납고 등 운송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시했다고 대한항공은 전했다.

선수단 격려하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선수단 격려하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서울=연합뉴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지난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남자 프로배구단인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를 관람한 후 승리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2017.2.6 [대한항공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br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13: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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