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 작년 영업손실 7억원…적자폭 감소
송고시간2017-02-06 13:27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성문전자[014910]는 작년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7억5천만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44.5% 줄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54억원으로 5.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0억7천만원으로 적자폭이 36.8% 감소됐다.
회사 측은 "지속적인 원가 절감과 환율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적자폭이 감소됐다"고 설명했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13: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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