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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재난·감염병 구급차 도입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대병원이 재난·감염병 위기 대응 구급차(이하 감염병 구급차)를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충북에서는 유일한 장비다.

감염병 구급차는 음압 및 공기정화 시스템이 장착된 음압 특수구급차로 환자 이송 등에 사용된다.

배치된 감염병 구급차. [충북대병원 제공 = 연합뉴스]
배치된 감염병 구급차. [충북대병원 제공 = 연합뉴스]

조명찬 원장은 "감염병 환자 이송뿐만 아니라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의료지원과 응급환자 병원 간 이송 용도로도 이용한다"고 말했다.

감염병 구급차는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상황에서 호흡기 감염성 질화에 취약한 일반 구급차 운용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40곳에 배치됐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11: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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