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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작년 720억 순손실…"구조개편 따른 비용"(종합)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조민정 기자 = SK네트웍스[001740]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천700억원으로 전년보다 11.02% 감소했다.

매출액은 18조4천576억원으로 5.4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720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사업구조 재편을 위한 패션·면세 부문 영업을 중단함에 따라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선 것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고수익 사업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중단 사업과 관련해 불가피한 비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조2천14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5% 늘었고, 영업이익은 530억원으로 17.3% 감소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올해는 이 같은 불안정 요소가 완전히 해소됐고 주력사업, 미래 핵심사업의 영업력이 향상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확실한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는 상사·정보통신·유통·에너지마케팅 등 주력사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꾸준히 개선해 '캐시카우'(수익창출원)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SK렌터카를 필두로 하는 카라이프 사업과 올해부터 실적 편입이 이뤄지는 SK매직 등 미래 핵심사업의 성장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un@yna.co.kr,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13: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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