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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교육부, 시국선언 교사 탄압 중단해야"


전교조 "교육부, 시국선언 교사 탄압 중단해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연합뉴스TV 제공]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광주지부는 "교육부는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들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고 6일 촉구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이날 성명을 내어 이같이 밝히고 "교육부는 국정 역사교과서를 폐기하는 대신 아이들에게 거짓된 역사를 가르치지 않겠다고 선언한 교사들에 대해 징계의 칼날을 휘둘렀다"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에 참여했던 교사들을 훈·포장 대상에서 제외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박근혜 정권의 국정농단에 저항했던 교사와 시민에 대한 블랙리스트 작성이 확인된 순간 교육부는 반민주적 폭거, 블랙리스트 학살을 자행했다"며 "교육부는 국민적 저항에 부딪힌 국정 한국사 교과서를 폐기하고 망령된 블랙리스트 작성과 탄압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광주에서는 4명, 전남에서 9명 등 모두 13명의 교사가 시국선언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훈·포장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11: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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