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손학규 "文, 경험 단순…민주당 내에서도 '될까' 고민"

"안정·통합에 자신…완주해서 이길 것"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김동호 기자 =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은 6일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 대해 "경험과 지혜를 합성어로 경륜이라 한다. 살아왔는데 그걸 자기 것으로 소화 못 하면 경륜이 안 생긴다"며 "(문 전 대표의) 경험 자체가 상당히 단순한 것도 있다"고 비판했다.

손 의장은 이날 방송된 채널A의 한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말하고, '문재인 대세론'에 대해선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 갖고 될까' (의문이) 많다"면서 "민주당 내 국회의원 사이에서도 '대세는 대세인데 되나'(이런 고민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손 의장은 또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는 국민의당과의 통합에 대해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 그런 주체로서 국민의당은 소중한 연대 또는 연합의 대상이 될 것"이라면서도 "그것만이 아니고 새로운 정치를 만들 세력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민주당의 기득권 세력과 싸우면 우리가 이긴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손 의장은 자신의 대선 후보 지지율이 낮은 것에 대해선 "열 배도 더 올라야 할 것"이라면서 "누가 정치를 안정시키고 분열된 사회를 통합시킬 것인가, 거기서 저는 자신한다"고 말했다.

또 대선 완주 여부에 대해선 "완주하는 것뿐 아니라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손 의장은 오후 경기도지사 시절 중점 추진한 사업인 판교 테크노밸리를 찾아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보기술(IT) 및 인공지능(AI) 산업전망에 대해 얘기할 예정이다.

휴일 잊은 대선행보
휴일 잊은 대선행보(광명=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국민의당과의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는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5일 오전 광명시 하안동 주공아파트에서 한국SNS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홀몸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을 만든 뒤 배식을 하고 있다. 2017.2.5
seephoto@yna.co.kr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11:4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