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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서 유조차-SUV 충돌, 3명 부상…등유 300ℓ 누출

(영동=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6일 오전 9시 49분께 충북 영동군 계산리의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A(54)씨가 몰던 투싼 SUV가 앞서 유턴하던 1t 소형 유조차의 좌측을 들이받았다.

[독자 제공 = 연합뉴스]
[독자 제공 = 연합뉴스]

이 사고로 투싼에 타고 있던 A씨 등 2명과 유조차 운전자 B(72·여)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로 전도된 유조차에서 등유 약 300ℓ가 새어 나와 경찰과 소방당국이 흡착포 등으로 방재 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B씨가 불법 유턴을 시도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ogo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11: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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