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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신발 해외배송 감감…국내 판매업자 "계약 이행중"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해외에서 국내로 들여온 유아용 신발을 판매하던 업자가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해 고소를 당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지난달 사기 혐의로 A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부산 연제경찰서
부산 연제경찰서촬영 조정호. 부산 연제경찰서 전경

경찰은 지난해 7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50여명이 900만원 정도의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몇개월이 지나도록 배송이 안 되는 데다 환불 처리도 제대로 되지 않자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경찰 관계자는 "사기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A씨는 고의로 배송을 지연하거나 환불 처리를 해주지 않은 게 아니라며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미국이나 브라질 현지의 판매자와 계약해 해당 제품을 대량으로 국내로 들여와 판매하려 했지만, 현지 계약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고객들의 피해를 대부분 보상했고 나머지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11: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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