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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내달 24일까지 대선후보 선출

'보수후보 단일화' 당론화 여부 8일 논의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배영경 기자 = 바른정당은 다음달 24일까지 자체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등 조기대선 정국에 대응하기 위한 경선 일정을 마련했다.

장제원 대변인은 6일 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이 인용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대통령 후보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확정은 아니지만 3월 24일까지 후보를 선출하는 일정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 오는 20일까지 경선관리위원회 주도로 '경선룰'을 포함한 대통령 후보자 선출 규정을 확정하고, 21일 경선 관련 사무를 중앙선관위에 위탁하기로 했다.

22일부터는 당내 경선 주자들이 예비후보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개시하도록 할 예정이다.

공석인 경선관리위원장을 외부인으로 할지, 내부인으로 할지는 9일 결론내기로 했다.

바른정당은 오는 15일 대전시당, 17일 충남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하는 등 시도당 창당이 마무리되지 않은 지역에 대한 세 확산 작업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또 당내에 오세훈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정치개혁특위를 구성해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등 정치개혁 방안을 마련하고, 민생경제를 돌보기 위해 당내 중진의원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바른경제 자문회의'를 구성키로 했다.

한편, 남경필 경기지사가 유승민 의원이 주장해온 '보수후보 단일화'를 철회하는 문제를 당 차원에서 논의해달라고 요구한 것과 관련해 오는 8일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이 문제를 토론키로 했다.

장 대변인은 "당론으로 정할지 말지는 그 회의에서 논의하겠다"며 "8일 결론이 날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바른정당 장제원 대변인(자료사진)
바른정당 장제원 대변인(자료사진)

jbr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10: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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