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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소방공무원 120명 신규 채용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올해 지방소방공무원 12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도 주관으로 98명을 자체 선발하고, 22명은 중앙소방학교에 위탁해 선발한다.

분야별로는 도 주관으로 선발하는 인원의 경우 일반소방 40명, 구조 20명, 구급 35명, 구급상황관리 2명, 항공정비 1명 등이다.

중앙소방학교 위탁은 응급구조학과 10명, 소방관련학과 6명, 의무소방전역자 6명이다.

이번 신규채용은 구조·구급·항공정비 등 결원 분야를 보충하고 현장에 부족한 인력을 보강하기 위해서다.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는 공개경쟁시험 응시연령이 21세에서 18세로 낮아졌다.

항공정비분야는 필기시험 없이 국민안전처에 위탁해 실기와 면접시험을 치르고, 항공정비 전문성 확보를 위해 실무경력을 항공정비사 자격취득 후 2년에서 7년으로 응시자격을 강화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월 3일까지다.

4월 8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체력시험(5.9), 신체검사(5.22), 서류전형·적성검사(5.29), 면접시험(6.21)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7월 6일이다.

☎ 055-211-5314

소방왕 선발대회 참가한 소방공무원 [연합뉴스 자료 사진]
소방왕 선발대회 참가한 소방공무원 [연합뉴스 자료 사진]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10: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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