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日, 지난해 실질임금 5년 만에 증가…물가하락 영향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지난해 일본 근로자들의 실질 평균 임금이 전년보다 0.7% 증가했다고 후생노동성이 6일 발표했다.

일본 근로자들의 실질임금이 증가한 것은 5년 만이다.

이는 근로자들의 임금 상승에 더해 지난해 원유가격 하락 및 엔고 영향으로 물가가 하락한 영향이 크다.

후생노동성이 전국 3만3천여 사업소를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근로통계 자료에 따르면 명목임금에 해당하는 현금 급여 총액은 전년보다 0.5% 늘었다. 현금 급여 총액 증가는 3년 연속이다

지난해 현금 급여 총액은 월평균 31만5천372엔(약 319만3천원)이었다. 이 가운데 기본급은 24만267엔이었고, 시간외근무 수당은 1만9천468엔이었다. 나머지는 상여금 환산액이다.

월평균 현금급여 총액을 업종별로 보면 전기·가스가 55만1천460엔으로 가장 높았다. 정보통신업 48만8천316만엔, 금융·보험업 46만5천562엔 등이 뒤를 이었다.

정사원 월평균 현금급여는 41만1천788엔이었지만, 시간제 노동자는 9만7천670엔에 불과했다.

도쿄의 샐러리맨…출근길 풍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의 샐러리맨…출근길 풍경 [연합뉴스 자료사진][촬영 이세원]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10:3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