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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인프라, 트럼프 수혜…상당기간 강세"(종합)

한국투신운용, 6∼9일 미국MLP펀드 투자설명회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유현민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에너지 인프라 분야가 바닥에서 벗어나 상당 기간 강세를 펼칠 것으로 전망할 것으로 보고 9일까지 미국 마스터합자조합(Master Limited Partnership·이하 MLP) 펀드 본격 마케팅에 나선다.

미국 MLP전문 투자회사 스왕크캐피탈 존 머스그레이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6일 오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에너지 중에서 인프라 분야는 주가가 가장 낮다"며 "새로운 미국 정부 정책 수혜로 에너지 인프라는 최근 저점을 지나 상당 기간 우상향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에너지 인프라는 이자율과 상관관계가 낮다"며 "금리가 오르는 구간에도 리츠 등 다른 상품과 달리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데다 경기 호전과 물가 상승기에 꾸준한 실적 개선이 기대돼 4∼6% 배당성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한국투신운용은 이런 전망을 바탕으로 한국투자 미국MLP특별자산펀드 투자설명회를 시작한다.

설명회는 이날 오후 6시 30분 강남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을 시작으로 8일 부산 롯데호텔, 9일 소공동 더플라자호텔 등 3차례에 걸쳐 사전 신청을 받은 주요 은행과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 5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국투자 미국MLP특별자산펀드는 셰일에너지를 비롯해 미국 내 원유·가스를 운반하는 송유관과 저장시설 등 인프라 사업을 하는 미국 MLP에 투자하는 공모펀드다. 유가 급락 등의 간접적 영향으로 부침이 있었지만, 작년부터 이어진 국제유가의 안정세로 한국투자MLP펀드는 최근 1년간 46.21%의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펀드 운용역인 최재혁 매니저와 존 머스그레이브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발표자로 나서 미국 트럼프 정부의 경제정책이 인프라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전망한다.

한국투신 측은 "MLP펀드는 전통적 투자자산인 주식과 채권 외에 투자 다각화 차원에서 고려할 수 있는 대체투자 상품으로 국제유가 안정과 미국 트럼프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장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10: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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