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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주민 찾아가 올해 살림살이 설명한다

송고시간2017-02-06 09:02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강남구는 7∼27일 구청장이 직접 지역 주민을 찾아가 한 해 예산을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듣는 '2017 예산보고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7일 오후 3시 압구정 교회를 시작으로 27일까지 지역 내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회 진행한다.

2017년 예산·재정 현황, 2030 강남 비전,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 개발, SRT 수서역세권 복합 개발,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한국 최초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지정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 현장에서 건의사항을 듣고, 이를 유형별·사례별로 분류해 다음 예산 편성과 업무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는 "평소 구민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 행정을 위해 예산 사업을 중심으로 역점사업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려 한다"며 "주민의 의견을 주요 정책에 반영하고자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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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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