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대신증권 "녹십자 올해 실적 동력 부재…주가 횡보"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대신증권은 6일 녹십자[006280]가 올해 연구개발(R&D) 비용 증가와 오창2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으로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

서근희 연구원은 "올해 녹십자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2천98억원, 영업이익은 86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4.3%, 9.9% 증가할 것"이라며 "R&D 투자가 지속·확대되는 올해는 실적 동력 부재로 주가가 횡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R&D 성과가 가시화되는 내년을 대비해 올해 하반기에 매수할 것"을 추천했다.

작년 4분기 녹십자는 전년 동기 대비 1470.7% 증가한 9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서 연구원은 "4분기로 이연됐던 독감백신 매출이 반영됐고 국내 유일한 대상포진 예방백신인 조스타박스와 작년 6월부터 국가 필수예방접종 사업에 포함된 가다실의 매출이 좋았다"고 분석했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08:2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