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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고민 듣는다"…서병수 릴레이 청년진담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서병수 부산시장은 청년들의 고민거리와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1월부터 청년과 릴레이 소통에 나서고 있다.

부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달 청년취업 분야에 이어 2월에도 7일 청년 생활안정 분야, 21일 청년 창업분야, 28일 청년 문화분야로 '청년진담'을 계속하며 건의사항을 듣는다.

7일 오후 7시 부산대 앞 '살롱 드 보네'에서 열리는 생활안정 분야 '청년진담'은 민간 셰어하우스 운영 및 입주 청년, 청년주거활동가, 대학생 등 15명이 참석해 주거, 부채, 건강, 여가 등 생활안정분야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청년진담은 '내가 부산시장이 된다면'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청년 주거·복지정책 등을 제안한다.

청년들이 제안한 내용은 부산시 청년정책 전담팀에서 검토해 올 상반기 발표 예정인 청년정책 종합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08: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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