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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좋고 따뜻하고'…울산서 113개 스포츠팀 동계훈련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스포츠 시설을 잘 갖춘 울산이 국내외 체육선수들의 동계훈련장으로 인기가 높다.

울산시는 현재 11개 종목 113개 팀 2천200여 명의 국내외 선수가 지역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전지훈련중인 초등학교 축구팀[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지훈련중인 초등학교 축구팀[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로축구팀은 지난달 초부터 강원 FC, 4일부터는 중국 슈퍼리그 프로축구 텐진테다팀이 각각 훈련하고 있다.

오는 12일부터는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푸더팀이 동계훈련을 한다.

양평군청 씨름팀과 국가대표상비군 씨름팀은 앞서 전지훈련을 했다. 또 야구, 카누, 씨름, 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전지훈련 장소로 울산을 선택했다.

울산에는 문수축구경기장 등 27개 축구장, 문수 실내수영장 등 8개 수영장, 울산종합운동장 등 5개 육상경기장, 문수실내사격장, 문수야구장, 문수국제양궁장 등의 국제 규격의 각종 스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02년 월드컵 경기 유치와 전국체전 등을 거치면서 국제 수준의 체육시설을 갖췄다"며 "여기에다 따뜻한 해양성 기후, 바다와 산이 조화로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매년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07: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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