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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바람 불고 쌀쌀…울릉도·독도 대설주의보

송고시간2017-02-06 07:30


경북 바람 불고 쌀쌀…울릉도·독도 대설주의보

[날씨] 전국 맑지만 쌀쌀…종일 체감온도 영하권

월요일 아침 출근길부터 다시 쌀쌀해졌습니다. 밤사이 눈, 비가 그치고 찬바람이 강해졌는데요. 현재시각 서울의 기온이 영하 4.2도,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8.5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면서 서울 3도에 그치겠고, 종일 영하권의 체감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더 심해집니다. 금요일 아침 서울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면서 다시 한번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미리미리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요. 찬바람이 불고 대기 흐름까지 원활해지면서, 다시 깨끗한 공기상태를 회복하겠습니다. 현재시각 기온 서울이 영하 4.2도, 대전 영하 1.9도, 창원 영하 1.1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는 서울과 청주 3도, 대구와 창원 7도에 그치면서 대부분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출근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출근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6일 의성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9도를 기록하는 등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영하권의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군위 영하 3.4도, 봉화 영하 2.7도, 안동 영하 1.8도, 구미 0.1도, 포항 1.3도 등이다. 대구는 0.7도다.

낮 최고기온은 3∼8도로 예상했다.

기상 당국은 7일 아침까지 기온이 낮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대설주의보가, 경북 동해안에는 강풍 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울릉도 적설량은 4.4㎝다.

대구기상지청은 "경북 동해안뿐 아니라 내륙 일부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tjd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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