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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바람 불고 쌀쌀…울릉도·독도 대설주의보


경북 바람 불고 쌀쌀…울릉도·독도 대설주의보

출근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출근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6일 의성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9도를 기록하는 등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영하권의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군위 영하 3.4도, 봉화 영하 2.7도, 안동 영하 1.8도, 구미 0.1도, 포항 1.3도 등이다. 대구는 0.7도다.

낮 최고기온은 3∼8도로 예상했다.

기상 당국은 7일 아침까지 기온이 낮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대설주의보가, 경북 동해안에는 강풍 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울릉도 적설량은 4.4㎝다.

대구기상지청은 "경북 동해안뿐 아니라 내륙 일부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tjd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07: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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