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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네이션스컵서 이집트 꺾고 15년 만에 우승

결승서 최다 우승국 이집트에 2-1 역전승
기뻐하는 카메룬 선수단
기뻐하는 카메룬 선수단카메룬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가봉 스타드 당곤제 경기장에서 열린2017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이집트와 결승에서 2-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불굴의 사자' 카메룬이 2017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에서 최다 우승국 이집트를 상대로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카메룬은 6일(한국시간) 가봉 스타드 당곤제 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 최다 우승국 이집트와 결승전에서 후반 43분에 터진 빈센트 아부바카의 결승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카메룬은 2002년에 이어 15년 만에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통산 5번째 우승을 자축했다.

역대 최다인 통산 7차례 우승을 차지했던 이집트는 7년 만의 정상 탈환에 나섰지만, 뒷심 부족으로 무릎을 꿇었다.

카메룬은 전반 22분 이집트 무함마드 엘네니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을 0-1로 마친 카메룬이 후반 14분 니콜라 은쿨루가 벤자민 무칸조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터뜨렸다.

주도권을 잡은 카메룬은 이집트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승부는 후반 막판에 갈렸다.

카메룬 아부바카가 세바스티앙 시아니의 어시스트를 받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포효했다.

카메룬은 이날 15개의 슈팅을 기록해 이집트(4개)를 압도했다.

점유율도 57%를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07: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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