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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기온 '뚝', 바람 '쌩쌩'…"체감온도 낮아"

송고시간2017-02-06 06:00


전북 기온 '뚝', 바람 '쌩쌩'…"체감온도 낮아"

[날씨] 전국 맑지만 쌀쌀…종일 체감온도 영하권

월요일 아침 출근길부터 다시 쌀쌀해졌습니다. 밤사이 눈, 비가 그치고 찬바람이 강해졌는데요. 현재시각 서울의 기온이 영하 4.2도,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8.5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면서 서울 3도에 그치겠고, 종일 영하권의 체감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더 심해집니다. 금요일 아침 서울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면서 다시 한번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미리미리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요. 찬바람이 불고 대기 흐름까지 원활해지면서, 다시 깨끗한 공기상태를 회복하겠습니다. 현재시각 기온 서울이 영하 4.2도, 대전 영하 1.9도, 창원 영하 1.1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는 서울과 청주 3도, 대구와 창원 7도에 그치면서 대부분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월요일인 6일 전북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 영하 2.7도, 완주 영하 2.5도, 장수 영하 2.4도, 임실 영하 1.6도, 무주 영하 1.3도, 전주 영하 0.3도 등을 나타냈다.

대부분 영상을 기록한 전날보다 2∼3도가량 떨어진 기온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4도 사이에 머무를 것으로 예보됐다.

서해 남부 모든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지고 일부 내륙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욱 내려갈 것으로 기상지청은 내다봤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나타내 야외활동에는 지장이 없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져 아침 출근길 두꺼운 외투를 챙기는 게 좋겠다"며 "해상에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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