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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폭설·눈사태에 사흘간 최소 100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아프가니스탄에서 폭설과 눈사태로 최소 100명이 사망했다고 외신들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프간에 눈보라가 몰아치면서 총 34개 주 가운데 19개 주가 피해를 봤으며 사망자 수는 108명이라고 아프간 재해관리부 대변인이 EFE 통신에 말했다.

AFP통신도 폭설과 눈사태에 따른 사망자 수가 100명을 넘는다고 보도했으며, dpa통신은 아프간 사망자 수가 최소 87명이고 아프간과 접경한 파키스탄 지역의 사망자까지 포함하면 최소 96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가장 피해가 심한 곳은 아프간 누리스탄 주로, 외딴 산간마을 아프사예에 이날 오전 눈사태가 닥치면서 46명이 사망했다.

게다가 최대 3m 눈이 쌓이면서 이 지역의 도로가 끊겨 구조작업이 어렵다고 하피즈 압둘 카이움 누리스탄 주지사는 말했다.

수도 카불 북쪽에 접한 파르완 주에서도 산사태가 일어나면서 16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아프간에서는 지난해 30년 만의 최악의 폭설과 눈사태로 245명이 사망했다.

cheror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01: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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