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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이라크군 대상 폭발물 해체 교육 이라크서 실시"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5일(현지시간) 나토군이 이라크군에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IS)가 설치해 놓은 폭탄을 해체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나토가 그동안 이라크 인근 요르단에서 이라크군에게 실시해오던 프로그램을 확대한 것이다.

IED(급조폭발물) 제거작업 훈련받는 이라크군 [연합뉴스 자료사진]
IED(급조폭발물) 제거작업 훈련받는 이라크군 [연합뉴스 자료사진]

급조폭발물(IED)을 해체하기 위해 5주간 실시하는 첫 교육과정에는 이라크군 30명이 참여하고 있다.

나토군 군사고문단은 지난달부터 이라크에서 민군간 협력과 안보기구 정비 과정을 감독하고 있다.

폭발물 해체와 같은 교육은 그동안 요르단에서 실시해왔다.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테러와 전쟁에서 우리가 가진 최고의 무기는 현지 군대를 훈련하는 것"이라면서 "(테러 대응에) 더 효과적인 이라크 군대는 더 안전한 이라크, 더 안정적인 중동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앞서 나토는 작년 7월 바르샤바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이라크군 훈련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나토는 또 작년 10월부터는 정상회의 결정에 따라 공중조기경보기(AWACS)를 투입, 미국이 주도하는 'IS 격퇴전'을 지원하고 있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bing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00: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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