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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0.03초 차로 러시아 우승

'눈 속 질주'
'눈 속 질주'(평창=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5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7 국제스키연맹(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남자 팀 스프린트 경기에서 선수들이 눈발을 헤치며 역주하고 있다. 2017.2.5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남자팀 스프린트 경기 우승자는 0.03초 차이로 정해졌다.

5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의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남자팀 스프린트 경기에서 러시아의 안드레이 파르페노프, 글레프 레티비크가 19분 34초 11을 기록해 우승했다.

1.5㎞ 코스를 6바퀴 도는 이날 레이스에서 러시아 조는 프랑스의 밥티스테 그로스, 루카 샤나바와 거의 동시에 골인 지점을 통과했다.

두 선수가 나란히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전광판에는 누가 1위인지 곧바로 표기되는 대신 '사진판독(PHOTO)'이라는 판정 결과가 떴을 정도로 접전이었다.

결국 러시아가 0.03초 차로 앞선 것으로 판정돼 1, 2위가 정해졌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스웨덴 팀이 1.4㎞ 코스 6바퀴를 20분 37초 11에 달려 노르웨이를 1.71초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남녀부 모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크로스컨트리 유망주 김마그너스(19)는 감기몸살로 인해 이날 팀 경기에도 불참했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5 20: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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