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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남측위 "남북접촉 예정대로…평창 공동응원도 논의"

송고시간2017-02-05 18:41

中선양서 7∼8일 6·15공동위 남·북·해외 위원장회의

지난해 5월 중국 선양서 열린 '6·15 남북 해외위원장 회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지난해 5월 중국 선양서 열린 '6·15 남북 해외위원장 회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이달 7∼8일 중국 선양(瀋陽)에서 열리는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 위원장 회의'에 참석한다고 5일 밝혔다.

6·15 남측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민간 차원에서라도 최소한의 접촉과 교류를 유지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 6·15 남·북·해외 위원장 회의를 예정대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공동응원 사업을 비롯해 ▲ 6·15와 8·15, 10·4 기념 민족공동행사 ▲ 평화통일민족대회 ▲ 노동자 통일축구대회 개최 등 다양한 민간 교류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6·15 남측위는 이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제3국 대북접촉을 신청했으나, 통일부 당국자는 엄중한 남북관계를 들어 불허 방침을 밝힌 바 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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