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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서울 이랜드, 수원에서 MF 백지훈 영입

송고시간2017-02-05 14:52

서울 이랜드FC에 입단한 백지훈.[서울 이랜드FC 제공=연합뉴스]

서울 이랜드FC에 입단한 백지훈.[서울 이랜드FC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서울 이랜드FC가 지난 시즌 수원 삼성에서 뛴 미드필더 백지훈(32)을 영입했다.

이랜드는 5일 "K리그에서 239경기에 출전하고 월드컵 대표팀까지 경험한 백지훈의 창의적이고 영리한 플레이가 팀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김병수 감독과 함께 이랜드에서 제2의 전성기를 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3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에 데뷔한 백지훈은 FC서울, 수원 삼성, 울산 현대 등에서 활약했고, 2006년 독일 월드컵 대표팀과 2007년 아시안컵 대표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까지 경험했다.

백지훈은 "예전부터 김병수 감독의 축구 스타일을 좋아했고 함께 해보고 싶었다"며 "올해 팀이 클래식으로 승격하는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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