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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유원지 대체로 한산…소백산엔 설경 감상 인파

(청주=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5일 충북 주요 유원지는 흐리고 미세먼지 많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체로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미세먼지 많은 날씨
미세먼지 많은 날씨

도내 대부분 지역은 아침부터 흐린 날씨를 보였고 오후 들어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렸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3∼4도 안팎까지 올랐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훨씬 낮았다.

추풍령과 제천의 경우 오후 2시 현재 기온이 각각 영상 2.5도와 2.9도였지만 체감온도는 영하 0.7도와 영하 0.3도를 기록했다.

이런 날씨 탓에 옛 대통령 별장인 청주 청남대는 오후 1시 현재 방문객 수가 400여 명에 그쳤다.

청남대 관계자는 "2월 주말치고는 입장객이 다소 적은 편"이라며 "날씨가 흐리고 눈 예보까지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속리산 국립공원과 월악산 국립공원 탐방객 수도 각각 1천770여 명과 1천105명에 그쳐 평소 주말보다 적었다.

청주 상당산성과 문의 문화재단지, 충주호, 탄금대, 제천 의림지 등 도심 인근 유원지도 평소보다 한가로웠다.

반면, 하루 탐방객이 수백 명 정도인 단양 소백산 국립공원에는 최근 여러 차례 내린 눈이 빚어낸 설경을 보려는 등산객이 2천800여 명 몰려 대조를 이뤘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5 14: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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