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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전 유통 농수산·가공식품 방사능 '불검출'

송고시간2017-02-05 14:08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일본산 등 317건 방사능 검사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관내에서 유통된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구원은 지난 한해 오정 및 노은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판매되는 농수산물과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 189건, 가공식품 30건, 학교급식 납품업체 수산물 98건 등 모두 317건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했다.

전체 수산물 195건 중 수입산은 중국산 18건, 러시아산 11건, 노르웨이산 및 세네갈산 각 6건, 일본산 및 태국산 각 4건 등 70건이다.

연구원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2014년부터 방사능 오염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유통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해 '고순도 게르마늄 감마 핵종분석기기'로 요오드(131I)와 세슘(134Cs+, 137Cs)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 결과 등은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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