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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패션단지 입주 기업 지원 강화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제3 일반산업단지 내 패션단지로 이전하는 패션업종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도록 조례안을 개정한다고 5일 밝혔다.

 익산시청 전경
익산시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상시 고용자 5명 이상의 국내 복귀기업이 산단에 본사를 설립 또는 이전하면 설비투자금을 최대 50억원까지 보조한다.

또 보석이나 패션 업종이 2018년까지 분양 계약하면 입지 보조금을 현행 20%에서 25%로 확대 지원한다.

시는 시설투자 융자금을 최대 15억원 이내에서 연 3% 이자로 한차례 더 지급할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조례 개정으로 국내 복귀기업의 패션단지 이전과 투자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5 11: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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