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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년 생활 지원' 희망정책 비전 선포

(순천=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순천형 청년 희망정책 비전을 선포하고 청년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순천시는 청년의 활동·문화·주거·복지 등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청년 정책 5개년 기본 계획인 순천형 청년 희망정책을 최근 청년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순천시의 청년 희망정책 기본 계획은 '함께하자(참여소통)', '일하자(일자리 지원)', '같이 놀자(생태문화)', '잘살자(교육복지)' 등 4대 전략과제에 43개 세부사업을 담고 있다.

순천시 청년정책위원회 [순천시 제공=연합뉴스]
순천시 청년정책위원회 [순천시 제공=연합뉴스]

순천시는 '함께하자(참여소통)' 분야에서 청년센터 조성과 청춘 팟캐스트 운영, 청년 활동기록사업 등 8개 사업에 16억 5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일하자(일자리 지원)' 분야에서 청년 도전사업, 챌린지 숍 운영, 청년 정원 활동가 인력풀 운영 등 17개 사업에 241억원을 들인다.

또 '같이 놀자(생태문화)' 분야는 5개 사업으로 83억 5천만원을 투입해 청년문화누리단 운영, 청년 이색 올림픽, 순천대학로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잘살자(교육복지)' 분야는 13개 사업으로 청년 서로학교, 청년 필독 도서 지원, 산모 건강관리 확대 지원 등에 355억6천만원을 투입한다.

순천시는 오는 8일 청년들의 창업공간인 '청춘창고' 개점식과 함께 청년희망정책 5개년 기본 계획의 비전을 선포하고 지역의 청년들이 청년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그동안 19세에서 39세 청년 50여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 공무원의 청년 기획팀(TF), 시민과 전문가 중심의 시민 멘토단 등이 주축이 되어 정책 발굴 회의와 토론, 시민공청회 등을 거쳐 청년 희망정책 5개년 기본 계획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순천시는 지난 3일 청년 정책의 본격적인 가동을 위해 청년 정책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20명을 위촉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청년 정책은 청년들에게서 나오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하고 청년들과 함께 순천형 청년 희망정책을 마련했다"며 "순천이 청년들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청년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4 08: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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