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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한일월드컵 공동개최 주역 오카노 전 일본축구협회장 별세

송고시간2017-02-04 07:40

정몽준 전 축구협회장과 오카노 전 일본 축구협회장
정몽준 전 축구협회장과 오카노 전 일본 축구협회장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공인구 전달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몽준 전 대한축구협회장(맨 왼쪽)과 오카노 순이치로 일본 축구협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오카노 전 위원장은 2월 2일 별세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일본 축구계의 큰 별'인 오카노 순이치로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2일 오후 별세했다고 일본 언론이 4일 보도했다. 향년 85세.

오카노 전 위원은 일본 축구대표팀 선수와 코치를 거쳐 1970년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이후 스포츠 행정가로 변신해 일본 스포츠 발전에 기여했다.

1990년부터 2011년까지 IOC 위원을 맡아 활발한 스포츠 외교를 펼쳤으며, 일본축구협회장으로서 2002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일본축구협회 명예회장과 고문을 역임한 오카노 전 위원은 2012년부터 폐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다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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