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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연구진 "전기차로 원유시장 10년내 타격…200만bpd 수요증발"

(뉴욕=연합뉴스) 김화영 특파원 = 공급과잉 상태인 국제 원유시장이 앞으로도 전기 자동차의 보급으로 계속 고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원유수요 감소로 10년 안에 지난 몇년 간의 공급과잉 상태와 맞먹는 타격을 입을 것으로 분석됐다.

영국 싱크탱크인 '카본 트래커 이니셔티브'와 영국 임페리얼대학의 연구진은 전기차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2025년께에는 원유 수요가 하루 평균 200만 배럴(bpd)까지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고 경제전문지 '포춘'이 3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들은 수요 감소분이 2050년께에는 하루 평균 2천500만 배럴에 이를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두 기관은 기술 개발과 비용 절감으로 전기차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전기차 가격과 유지 비용이 2020년께에는 휘발유를 쓰는 자동차 수준으로 떨어지고, 2050년께에는 기존 자동차 시장을 포화 상태로 만들 만큼 보편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 원유시장은 2014년부터 공급과잉으로 저유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루 평균 200만 배럴이 과잉 공급되고 있다.

서울 도심의 전기차 충전소
서울 도심의 전기차 충전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quinte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4 01: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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