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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올해 초 러 정보기관 연계 의혹 해킹 공격받아"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미국 대선 때 러시아 해커들이 민주당 전산망을 해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근 러시아 정보기관과 연계된 것으로 보이는 해커들이 노르웨이 정보기관 이메일에 대한 해킹 시도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르웨이 정보기관인 경찰치안국(PST)의 대변인은 3일 PST가 올해 초 외국의 정보기관으로부터 PST와 노르웨이 노동당, 군과 정부 기관의 이메일 서버 공격에 대한 경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그러나 이와 같은 경고를 보낸 외국 정보기관이 어디인지는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또 당시 해킹사건으로 기밀서류가 탈취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노르웨이의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이와 같은 해킹 사건의 배후에 있는 사람들은 'APT 29'로 묘사되거나 '코지 베어'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특히 '코지 베어'는 작년에 미국 민주당 전산망에 침투했고, 그 이전에 백악관과 국무부, 합참의 일반 네트워크에 침입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해킹의혹에 대해 추궁하는 미 상원 정보위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러시아 해킹의혹에 대해 추궁하는 미 상원 정보위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bing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4 01: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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