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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불장난…나는 오바마처럼 친절하지 않아"

이란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강력 제재 경고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이란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불장난을 하고 있다"며 강력히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그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들에게 얼마나 친절했는지 고마워하지 않는다. 나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직후, 미국 재무부는 이란의 탄도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13명의 개인과 12개 단체에 대해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버락 오바마 정권의 이란 핵 합의로 정상화로 향하던 미-이란 관계는 급랭할 전망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을 포함한 이슬람권 7개국 국적자의 입국을 최소 90일간 금지하는 '반(反) 이민'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2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예멘계 미국인들이 '반이민' 행정명령에 항의해 시위중이.
2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예멘계 미국인들이 '반이민' 행정명령에 항의해 시위중이.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sh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4 00: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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