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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비크-람피치, 평창에서 나란히 월드컵 첫 우승

결승선 들어오는 레티비크 글레프
결승선 들어오는 레티비크 글레프(평창=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3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남자스프린트 결승전에서 러시아 레티비크 글레프가 결승선을 통과,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활짝 웃고 있다. 2017.2.3
tomatoyoon@yna.co.kr

(평창=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글레프 레티비크(러시아)와 아나마리야 람피치(슬로베니아)가 올림픽을 1년 앞두고 열린 월드컵 스프린트에서 남녀 정상에 올랐다.

레티비크는 3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대회 첫날 남자 스키 1.5㎞ 스프린트 클래식 결승에서 3분30초79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3분31초09를 기록한 손드레 포슬리(노르웨이), 3위는 3분31초52로 골인한 안드레이 파르페노프(러시아)다.

앞서 열린 여자 스키 1.4㎞ 스프린트 클래식 결승에서는 람피치가 3분41초97로 우승했고, 실리예 슬린드(노르웨이)가 3분43초57로 2위, 이다 사젠트(미국)가 3분43초76으로 3위에 올랐다.

레티비크와 람피치는 개인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는 이날 9명이 출전했지만, 모두 예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한국 크로스컨트리 기대주 김마그너스는 감기몸살 증세로 경기 직전 출전을 포기했다.

4일에는 여자(15㎞)와 남자(30㎞) 스키애슬론 경기가 열린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21: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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