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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모비스 4연승 저지…최준용 6득점에 이종현은 11점

나란히 달리는 이종현-최준용
나란히 달리는 이종현-최준용(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모비스 이종현(왼쪽)과 SK 최준용이 나란히 달리고 있다. 2017.2.3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슈퍼 루키'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SK가 승리를 따냈다.

SK는 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85-8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는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 2순위 지명 선수인 이종현(모비스)과 최준용(SK)의 시즌 첫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경기에서 이종현은 11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최준용은 6점에 6리바운드의 성적을 냈지만 경기에서 승리한 SK 최준용이 결국 근소한 '판정승'을 거뒀다.

전반까지 48-46으로 근소하게 앞선 SK는 3쿼터에 모비스 득점을 10점에 묶고 20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다.

모비스는 70-80으로 뒤지던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김효범의 3점 슛을 시작으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이어 에릭 와이즈가 자유투 2개 중 1개를 넣고 다시 골밑 득점에 성공하며 종료 1분 8초 전에는 76-80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SK는 김선형이 2득점과 자유투 2개 등을 착실히 넣어 모비스의 추격을 따돌렸다.

김선형이 18점, 테리코 화이트는 29득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SK는 이날 이겼지만 13승 23패로 여전히 8위에 머물러 있다.

4연승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모비스는 18승 18패로 5위 자리를 유지했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20: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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