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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3월 공채 연기 가능성…'최순실 게이트' 여파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지난해 연말부터 경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삼성그룹이 다음 달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일정을 두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 3월 공채 연기 가능성…'최순실 게이트' 여파 - 1

각종 일정이 순연되며 채용이 뒷순위로 밀렸기 때문입니다.

삼성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사장단 인사가 나면 경영ㆍ투자전략을 정하고 그에 따라 인력 배치, 채용 등이 이어질 텐데 인사를 못 한 상태에서 현재로썬 그 무엇도 알 수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은 지난해 대졸, 전문대졸, 고졸 등 신입과 경력사원 총 1만4천 명을 채용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17: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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