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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특성화고 취업률 45%…교육청 개청 이래 최고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취업률이 크게 상승했다.

울산교육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교육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시교육청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2016학년도 취업률(올해 2월 1일 기준)이 45%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4% 포인트 상승한 것이며, 개청 이후 최고 성과라고 시교육청은 소개했다.

최근 3년 취업률은 2013학년도 30%, 2014학년도 34%, 2015학년도 31%로 답보 상태였다.

취업률이 가장 크게 상승한 곳은 울산상업고로 지난해 23.2%에서 올해 53.7%로 30.5%포인트 올랐다.

이어 울산기술공업고가 15.1%에서 39.5%로 24.4% 포인트 상승했다.

시교육청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운영을 지원한 것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학교별로도 다양한 직업 교육이 진행됐다.

울산미용예술고는 교내 미용 취업박람회를 열어 전국의 미용 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선보였고, 울산공업고는 재학생과 우수동문 기업 대표가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손영재 울산상업고 교장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방안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하면서 취업률을 계속 높이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5 09: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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