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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서 4만1천여가구 분양…15년 만에 최다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올해 부산에서는 15년 만에 최대 물량인 4만1천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3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부산에서 분양했거나 분양을 앞둔 물량은 4만1천47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2만4천860가구)보다 약 67%가량 늘어난 수치다.

앞서 지난 2002년 부산에서 4만3천718가구가 분양된 이래 15년 만의 최대 물량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부산의 분양 물량이 증가한 것은 재건축·재개발 분양 물량이 대거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부산에서 재개발·재건축 분양 물량은 2만3천401가구로 역대 최대 규모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7천40여가구가 공급된 것과 비교하면 올해 재건축·재개발 분양 물량이 3배 이상 늘었다.

부산에서는 이달 포스코건설이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서 분양하는 '명지국제신도시 더샵' 2천936가구를 비롯해 3월 한화건설이 부산진구 연지 1-2구역을 재개발하는 '부산 연지 꿈에그린' 1천113가구 등 연이어 분양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부산 연지 꿈에그린 조감도. [한화건설 제공=연합뉴스]
부산 연지 꿈에그린 조감도. [한화건설 제공=연합뉴스]

mong0716@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17: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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