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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그너스, 감기몸살로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첫날 불참

김마그너스, '코스 적응 끝!'
김마그너스, '코스 적응 끝!'(평창=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한국 크로스컨트리 유망주 김마그너스가 국제스키연맹(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코스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2017.2.2
uwg806@yna.co.kr

(평창=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크로스컨트리 기대주 김마그너스(19·브리온컴퍼니)가 3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리는 2016-2017 국제스키연맹(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개인 스프린트에 불참한다.

김마그너스의 소속사 브리온 컴퍼니 관계자는 "감기몸살 증세가 심해져 오늘(3일)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 내일(4일) 출전 여부도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아침까지 고민하다 힘들게 (불참을) 결정했다.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김마그너스는 한국에서 열리는 첫 월드컵 출전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해왔지만, 최근 감기몸살을 심하게 앓았다.

고민 끝에 출전 선수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고, 2일 공식 연습에 참가해 출전 의지를 보여줬다.

하지만 이날 몸 상태가 더 나빠져 출전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대회는 3일 단거리 종목인 개인 스프린트에 이어 4일에는 장거리 종목 스키애슬론(30㎞) 경기가 펼쳐지고, 5일에는 팀 스프린트로 일정을 마감한다.

크로스컨트리 대표팀도 김마그너스의 컨디션 난조로 팀 스프린트 최상 전력 구성에 차질을 빚게 됐다.

김마그너스는 현재 FIS 스프린트 포인트 100.63점으로 대표팀에서 가장 점수가 좋다.

노르웨이인 아버지(오게 뵈)와 한국인 어머니(김주현 씨) 사이에서 태어난 김마그너스는 노르딕 스키 강국 노르웨이에서 9년 동안 지내며 크로스컨트리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해에는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동계유스올림픽 스키 남자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16: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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