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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피해 호소 계속 증가…언중위 독자상담 작년 13%↑

인터넷매체 대상 가장 많아, 피해유형은 '명예훼손' 최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언론의 잘못된 보도로 피해를 당하였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각종 언론매체가 늘어나고 매체 간 경쟁이 심화하면서 잘못된 기사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독자들의 상담도 증가하고 있다.

5일 언론중재위원회의 '언론피해 상담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화나 인터넷, 방문, 이메일 등을 통한 상담 건수는 모두 2천78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의 상담 건수 2천545건보다 13.3% 많은 것이다.

2015년에는 전년의 2천217건보다 14.8% 늘어난 바 있다.

지난해 상담 신청인은 개인이 66.8%인 1천85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회사 12.1%, 일반단체 8.8%, 지방자치단체·공공단체 6.0%, 국가기관 2.6%, 종교단체 1.9%, 교육기관 1.8% 순이다.

피해 유형별로는 명예훼손이 2천16건으로, 전체의 79.1%나 됐다. 다음으로 초상권·음성권·성명권 침해가 7.0%, 사생활 침해가 2.3%, 재산상 손해가 1.9%였다.

상담 대상 매체는 인터넷신문이 약 3건 중 1건꼴인 32.0%로 가장 많았다. 방송은 19.7%, 일간신문은 12.3%를 차지했다.

상담 내용은 정정·반론보도 51.8%, 손해배상 26.0%, 기사 노출·검색 차단 8.1%, 형사고소 3.4%, 추후보도 2.5% 등의 순으로 많았다.

◇ 언론중재위원회 피해유형별 상담현황

상담건수 피 해 유 형
명예훼손 초상권 등 침해 사생활 침해 재산상
손해
기타
2016년 2,780 2,198 195 65 54 268
2015년 2,545 1,876 176 55 48 390
2014년 2,217 1,831 163 30 58 135

언론피해 호소 계속 증가…언중위 독자상담 작년 13%↑ - 1

aupf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5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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