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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靑 압수수색 끝내 불발…특검, 黃권한대행에 협조 요청

검찰에 이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3일 청와대 압수수색에 나섰으나 경내 진입에 실패했다. 특검은 일단 수사팀을 철수시키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압수수색 협조 공문을 보낼 방침이다.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 박충근·양재식 특검보를 주축으로 한 압수수색팀을 보내 청와대 경내 진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청와대는 4시간 뒤인 오후 2시 군사상 보안 시설 및 공무상 비밀 보관 장소라는 이유로 불승인 사유서를 제출하며 내부 진입을 불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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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1

■ 대통령측, 검사 출신 위재민 변호사 추가 선임…총 14명

탄핵심판 사건에서 '전원사퇴' 가능성을 언급했던 대통령 측 대리인단이 계속해서 몸집을 불리고 있다. 헌재는 3일 대통령 측이 위재민(59·사법연수원 16기) 변호사에 대한 선임계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위 변호사는 1987년 서울지검 남부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전주지검 정읍지청장과 광주지검 형사1부장, 법무연수원 교수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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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교과서 고교 한국사 최종본에 오류·편향서술 650건"

공개되자마자 오류 지적이 봇물 터지듯 터져 나온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 오류가 고등 한국사만 650여 건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족문제연구소와 역사문제연구소, 전국역사교사모임 등 7개 단체가 모인 역사교육연대회의는 국정교과서 고등 한국사 최종본에서 사실 오류 195건, 부적절 서술 328건, 편향서술 113건, 비문 17건 등 총 653건의오류를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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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한국에 '사드 보복' 7개월간 43건"

중국이 지난해 한·미 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결정 이후 한국을 상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취한 보복성 조치가 43건에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통일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7월 8일 한국 내 사드배치가 결정된 직후부터 지난달까지 약 7개월간 중국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한국을 겨냥해 취한 보복성 조치는 이같이 집계됐다. 중국의 보복성 조치는 사회·문화(23건), 경제(15건), 정치·군사·외교(5건) 순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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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이어 러시아까지…주한대사 "사드 배치시 조치 취할 것"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러시아대사는 3일 주한미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 "사드 배치가 이뤄지면 러시아는 일정한 결론을내릴 수밖에 없다. 자국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일정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티모닌 대사는 이날 서울 러시아대사관에서 가진 한국 언론과의 기자간담회에서 "사드 배치가 한반도 정세나 역내 평화 확보와 관련해 위험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고, 평화 정착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evRT4KtDADm

■ '살충성분 검출 논란' 피앤지 기저귀, 대형마트서 퇴출

대형마트들이 화학물질 검출 논란에 휘말린 피앤지(P&G) 기저귀 일부 품목의 판매를 중단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들은 살충제 성분인 '다이옥신'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진 피앤지의 '팸퍼스 베이비 드라이' 등을 매장에서 회수했다. 이마트는 피앤지 기저귀 제품 중 문제가 불거진 제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었으나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역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철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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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 교사는 우울'…"고3 담임 60% 우울증세"

현직 교사의 40%가 우울증을 겪고 있고, 고3 담임의 경우 그 비율이 60%까지 올라간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연구소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와 함께 교사의 직무 스트레스와 건강실태를 설문 조사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조사에는 무작위로 선정한 전국 도시와 농촌의 초·중학교, 일반·특성화고 등 79개교에 근무하는 교사 1천617명이 참여했다. 조사 대상 교사는 8개 그룹으로 나눴다.

전문보기 : http://yna.kr/XwR04K1DADO

■ "65세 이상 10명 중 1명은 암…치료비가 가장 걱정"

생명보험협회는 오는 4일 '세계 암의 날'을 앞두고 암 환자들이 가장 걱정되는 것으로 '치료비 부담'을 꼽았다고 3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사망원인 중 암에 의한 사망은 전체 사망의 27.9%를 차지했다. 또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암 등록' 통계를 보면 암 유병자 수는 14만6천400명으로 국민 35명당 1명이 암 치료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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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깻잎 한 장 따는데 0.3원…농업이주노동자들 피눈물

밥상이나 고깃집 야채로 오르는 깻잎 한 장을 따면 임금은 얼마나 될까. 깻잎 한 장 따는데 0.3원. 깻잎 1상자에는 100장짜리 100묶음씩 1만 장이 들어 있다. 하루에 깻잎 15상자를 따는 사람들이 있다. 무려 15만 장을 따야 한다. 바로 농업이주노동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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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고, 출시 7개월 만에 '매출 10억 달러' 클럽 진입

유명 위치기반(LBS)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가 발매 7개월 만에 글로벌 매출 10억 달러(약 1조1천465억원)를 달성한 것으로 추정됐다. 모바일 게임 사상 가장 빨리 10억 달러 고지를 밟은 사례다. 10억 달러는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 최정상급 매출을 상징하는 숫자로, 작년 세계에서연 매출 기준으로 10억 달러를 넘긴 게임은 3개에 불과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DwRM4KCDAD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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